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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혐심증, 심부전, 부정맥) 있는 환자, 해외여행 가능할까?

by 웰빙쫑 2025.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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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질환이 있는 환자, 해외여행 가도 될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심질환이 있어도 적절한 준비와 주의 사항을 지킨다면 해외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행 전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하여 개인의 상태에 맞는 조언을 받아야겠죠?

지금부터

심장질환 환자가 안전한 해외여행을 즐기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조건과 사항, 그리고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심장병 해외 심장질환 심질환 여행 비행기 부정맥 응급 상황 처치 보호자 동행자 동행 제세동기 여행지 의료 시설 협심증 심부전 주의 사항 준비물 서류

여행 가능 여부 판단

심장 기능의 안정도 평가

심장 기능이 안정된 상태를 유지 중인 환자는 대부분 해외여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심장 기능이 불안정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여행을 연기해야 합니다. 호흡이 힘들고 집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상태라면 해외여행을 미루고, 치료에 전념하시는 게 좋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심장 관련 문제 고려

비행 중 사망사고의 약 80~90%는 심장마비가 원인입니다. 최근에 심장마비를 경험한 환자해외여행을 연기하시고, 추후 해외여행을 원하신다면 담당 의사와 충분히 상담을 진행한 후, 계획을 잡으셔야 합니다.

심장 질환 별 주의사항

- 협심증: 불안정 협심증이나 중증 협심증 환자는 비행을 피해야 합니다.

- 심부전: 휴식 중이나 약간의 활동으로도 심부전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여행을 자제해야 합니다.

- 부정맥: 대부분의 부정맥 환자는 비행기 탑승이 가능하지만, '심실성 부정맥'의 경우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급사에 이를 수 있는 아주 위험한 부정맥 중 하나인 '심실성 빈맥'

심실성 빈맥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

아랫글참고해 주세요 :)

여행 전 준비사항

주치의 상담

심질환자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사전에 주치의와 면담하여 준비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야 합니다.

만약 '장거리 OR 장시간' 비행을 앞두고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사전에 상담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약물 관리

1. 여행 기간보다 며칠 더 먹을 수 있는 여유분의 약을 넉넉하게 준비합니다.

2. 분실에 대비하여 약을 한 곳에 몰아넣지 말고 가방에 나눠 담습니다.

3. 해외에서 약 처방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처방전이나 복용 중인 약물 목록을 지참합니다.

의료 서류 준비

1. '심장 질환의 종류, 현 치료 상황, 복용 약물 정보' 등이 포함된 담당 주치의의 소견서

2. 심장박동기나 제세동기를 몸에 삽입한 경우, 이를 증명하는 환자카드 OR 서류

3. 관상동맥 스텐트 시술을 받은 경우, 이를 증명하는 서류

4. 최신 심전도(EKG = ECG) 사본

여행지의 의료 시설 확인

1. 여행지 근처에 심장병 진료가 가능한 병원이 있는지 정보와 위치를 미리 확인합니다.

2. 심장박동기나 제세동기를 시술받은 환자심장내과(Cardiovascular medicine, CV) 전문의가 있는, 심장박동기나 제세동기 이상 시 대처가 가능한 병원을 미리 찾아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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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주의사항

수분 섭취

탈수는 심장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 성인은 하루 8컵(1컵 200mL 기준)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 야외활동을 하기 전, 활동 2시간 전과 10분 전에 각각 물을 마십니다.

- 활동 중에는 20분 간격으로 한 컵 이상의 물을 마십니다.

식단 관리

- 너무 차갑거나 짠 음식은 피합니다.

적절한 휴식과 운동

- 무리한 활동은 피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합니다.

- 장거리 여행 시 일정을 여유롭게 계획합니다.

- 여행지를 30분가량 가볍게 걷는 등 가벼운 유산소 운동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행 시 알아둘 것

- 비행기 내의 방사선과 전기 정도로, 제세동기 작동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니, 너무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 장시간 비행 시 주기적인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응급 상황 대비

- 환자와 환자의 동행자는 구급 처치 방법을 미리 익혀둡니다.

- 비상약을 항상 소지합니다.

- 동행자에게 자신의 심장 상태와 응급 시 대처 방법을 미리 알려둡니다.

마무리

심장질환이 있다고 무조건 해외여행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정 상태에 있는 대부분의 심장질환 환자는 적절한 준비와 주의만 기울인다면

안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서 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사전에 적절한 준비를 하는 것이 필수인 것만!! 

유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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